정서적인 안정과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양육 시설 아동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숲 속 캠핑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희망프렌즈 여러분!
매일 웃음이 넘치는 수원나자렛집의 매실 수녀입니다~
저에게 이런 상큼한 별명을 지어준 저희 수원나자렛집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수원나자렛집의 10명의 소녀
저희 수원나자렛집에서는 10명의 소녀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호기심이 많고 늘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지만,
실내에서만 생활하면 집중을 잘 못하고 빈번하게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10명의 아이 중 8명이 ADHD 치료를 하고 있거든요.



2024년 '숲 테라피' 덕분에 찾아온 변화
지난해 여러분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숲 테라피: 숲에서 행복한 우리아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을 만나고 숲과 친해지면서
서로 협력하며 함께하는 마음이 커지는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의 공격성과 문제행동도 상당히 개선되었어요.
무엇보다 숲에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아이들은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숲에 언제 가요?, 빨리 가고 싶어요!"
아이들의 이 한마디가
숲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2025년 더욱 깊이 있는 숲 캠핑 활동으로~!
올해에도 수원나자렛집에서는 10명의 소녀들과 함께
'숲테라피 시즌2: 숲에서 치유되는 우리 아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9회기의 숲테라피 프로그램에 더해
숲 캠핑 프로그램으로 용인 '은이 계곡' 숲 캠핑을 진행합니다!
'은이 계곡'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의 정신이 깃든 계곡이랍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숲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자연 속에서 새로운 배움을 얻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성장하며
함께하는 힘의 가치를 배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숲에서
'괜찮은 나!' 를 만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그 손길을 건내주시겠어요?
'너는 존재만으로 사랑받기 충분하단다'
-마리아 마자렐로-
'너는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 충분하단다'
- 돈 보스코 -
안녕하세요, 수원나자렛집에서 인사드려요!
지난 한 해동안 함께해주신 134명의 기부자님 덕분에
수원나자렛집 소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즐거운 숲 테라피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숲을 탐험하고, 1박 2일 캠프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트리클라이밍과 도전으로 마음을 쑥쑥 키웠는데요.
행복했던 수원나자렛집 소녀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마음이 자라는 시간] “무섭지만 해보고 싶어요! 다시 해볼까요?”
[아이들에게 나타난 첫 번째 변화]: 심리 불안 지수 42.06% 감소 ▼

숲은 다양한 생물로 가득한 훌륭한 교과서이면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나무와 친해지고, 로프를 타고, 트리 클라이밍 시간으로
처음에는 도전을 어려워하거나 망설이던 아이들도
용기를 내어 나무 위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두려움을 스스로 이겨냈답니다!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나무처럼
아이들의 자신감도 쑥쑥 자라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는, 나무 위에서 다 같이 생일 축하도 했답니다~!
다음에는 나무 위에서 캠핑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감이 자라는 시간] “이건 제가 할게요! 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나타난 두 번째 변화]: 자존감 지수 7.81% 향상 ▲

함께 협력한다면,
텐트 치기도 이제 문제 없답니다!
여러차례 연습과 반복을 통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커다란 텐트의
설치와 해체를 이제 척척 해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미루거나 넘기지 않고,
먼저 도구를 들고 움직이는 아이들부터,
함께 텐트 장비를 잡고 균형을 잡는 협력까지!
각자의 역할을 찾아 움직이는 모습을 통해
숲에서 훌쩍 자라난
아이들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 “괜찮아, 언니가 같이 해 줄게.”
[아이들에게 나타난 세 번째 변화]: 관계성·사회성 지수 16% 향상 ▲

캠핑의 꽃은 바로바로~? 캠프파이어!
모닥불을 보며 불멍도 하고,
마시멜로도 구워 먹었답니다~!
숲에서 함께 보낸 시간들과
협력활동, 고민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관계를 쌓아갔습니다.
“괜찮아, 언니가 같이 해 줄게!”
불을 무서워하는 동생을 안심시키며,
마시멜로를 함께 구워 주는 모습에서도
한층 가까워진 아이들의 관계와 마음이 나타났습니다.
[자연을 살피는 시간] “이건 비가 오면 우산처럼 펴져서 우산이끼예요.”
[아이들에게 나타난 네 번째 변화]: 숲 친밀도 지수 4.34% 향상 ▲

'숲 테라피'라는 활동 이름에 걸맞게
수원나자렛집 소녀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땅 위를 기어가는 곤충을 직접 채집해 보기도 하고,
시원한 계곡물에 손발을 담가 보며 다양한 생물들과 교감했습니다.
어? 이건 뭐지? 신기하게 생겼네?
“이건 비가 오면 우산처럼 펴져서 우산이끼예요. 책에서 읽었어요!”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의 설명 덕분에 숲을 알아가는 즐거움이 더 깊어졌답니다~!
이외에도 목공예 체험, 나무 그네, 채집까지
숲 속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원나자렛집 친구들이
숲을 통해 치유 받고 성장할 수 있던 것은 모두,
아이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기부자님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숲 테라피 활동과 스마일하우스 아동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스마일하우스> 아이들을 위해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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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제함 없이 100%
희망메이커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