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름을 가장 뜨겁게 달굴 ‘2026 Youth e-Sports Festival’이 드디어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2023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이용 아동 및 청소년들이 더욱 다채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과연 그 시작점에서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열기 가득한 중간 진행 상황을 생생하게 공유해 드립니다.
🚩 STAGE 1. "우리가 빠질 수 없지!" 전국 256개 센터 참가 모집 완료!
지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대망의 참가 모집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가 메인 종목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우리 센터에 숨겨진 e스포츠 천재가 있다!", "아이들이 포스터만 보고도 벌써부터 설레서 어쩔 줄 모른다", "작년부터 팀을 꾸려 벌써 연습 중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의 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치열한 관심과 성원 속에 마감된 이번 모집을 통해, 드디어 이번 축제의 여정을 함께 써 내려갈 정예 멤버인 전국 256개 지역아동센터가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
🏫 STAGE 2. "게임도 배우면 더 재밌다구!" Youth e-Sports School 오픈!
모집을 마쳤다고 곧바로 대회로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게임과 e스포츠 분야의 진로를 진지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먼저 온라인 교육 과정이 준비되었습니다. 올해는 <프로게이머> 직업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종목별 핵심 전략과 실력 향상 노하우를 배우는 ‘Youth e-Sports School’ 과정이 운영되었습니다.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거나 ‘게임 잘하는 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과정은 아이들이 e스포츠 선수로서, 그리고 한 팀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페어플레이 정신과 팀워크 — 프로게이머가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동료를 배려하는 팀 문화 이해하기
✅ 전략적 소통 능력 — 친구들과 함께 전략을 구상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협업하는 방법 기르기
✅ 경기 준비와 목표 설정 — 승리를 향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방법 배우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은 그야말로 진지한 집중과 활기찬 웃음소리가 공존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 "너무 기대되요!" 생생한 현장 분위기 톡톡!
"선생님, 저 오늘부터 친구들이랑 매일 연습할 거예요!" "우리 팀이 꼭 1등 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
Youth e-Sports School에 참여한 아이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반짝였습니다. 평소에는 수줍음이 많던 아이도 교육 영상을 볼 때만큼은 진지하게 몰입하며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연습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 활기찬 모습 덕분에 지켜보는 센터 선생님들마저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가득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승패를 넘어, 친구들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진짜 e스포츠'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 대회를 향한 기대감 덕분에, 연습 시간을 확보하려고 스스로 숙제를 미리 끝마치는 등 놀라운 '시간 관리 능력'과 자기주도적인 변화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행복한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 NEXT STEP.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해 주세요!
이제 첫 단추를 멋지게 꿴 2026 Youth e-Sports Festival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는 그 여정의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상황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Youth e-Sports Championship이 펼쳐집니다. 온라인 예선만으로 진행되었던 이전과 달리, 올해는 권역별 챔피언십 대회를 오프라인으로도 개최합니다.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직접 만나 실력을 겨루는 뜨거운 현장이 기대됩니다.
8월 11일(화) 대단원의 막을 올릴 페스티벌까지, 숨 막히는 여정이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음껏 소통하고 협동하며, 삶에서 가장 빛나는 성장의 경험을 쌓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다채롭고 짜릿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함께 e스포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