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빛나는 e스포츠 무대를 함께 열어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이 아이들의 무대를 비춥니다.

Youth e-Sports Festival은 게임・이스포츠 관심사를 가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도전과 협력, 사회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조성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게임사와 공공기관의 참여로 만들 수 있었고, 게임 산업 내 콜렉티브 임팩트 플랫폼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 지금도 아이들은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올 한해동안 이런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올랐습니다.

게임 이스포츠 분야의 리터러시 기초 교육 과정부터 지역 간 친선경기와 예선전을 거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준비하며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아이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모든 노력이 모여 Youth e-Sports Festival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 함께 만드는 꿈의 무대,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후원이 아이들의 첫 공식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듭니다.

8월 12일(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종목으로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전국 16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대표팀과

아이들 모두 현장에 초청되어 지금까지 준비한 결실을  펼치게 됩니다. 이스포츠 대회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첫 공식 무대입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과 더해질 때 이 무대는 더욱 빛나고, 아이들의 미래는 더 크게 열립니다.

👩‍🏫 현장에서 들려준 선생님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웃음과 도전은 앞으로도 이어집니다.
여러분의 참여는 그 길을 함께 밝히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지금, 아이들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세요!